자취생 배추된장국 by 대디

집으로 오는 길에 깔끔한 야채파는 곳에서 알배기배추를 1000원에 팔고 있길래

냉큼 집고, 참외도 실한거 9개 5000원에 팔길래 그것도 부여안고 집에 끙끙 와서

500원짜리 팽이버섯과 배추, 강원도 감자를 다듬어 넣고 끓인 배추된장국입니다.


일단 야채들을 잘 손질하구 물에 씻어주었어요





배추가 당일 사서 그런지 싱싱하구 달달하더라구요

혼자먹기 양도 그리 많이 않구 좋아요



된장은 된장찌개용으로 사뒀던 찌개된장을 이용했구요 ㅎㅎ




된장찌개도 맛있지만 된장국도 좋아해요!


그리구 감자, 배추, 버섯순으로 텀을 두고 넣어서 끓여주었어요.

후추도 한번 뿌리구 멸치다시다도 조금 넣구요









배추가 푹 익어서 적당히 흐물한게 좋아요.

하지만 집에서 먹던 구수한 갈색된장국 맛은 안나네요ㅠ 찌개된장이라 그런가ㅠㅠ

그래도 그럭저럭 배추된장국 맛은 나요.


반찬들과 한상 차려봅니다.










반은 먹구 반은 남겨서 또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배추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안녕~




덧글

  • 에보니사랑 2013/09/13 21:32 # 삭제 답글

    맛있겠다요~~나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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